▲ 민주당 박지원 원대대표

박지원이는 국가관마저 개념없는 짓거리 하지 말고 당장 대국민 사과하고 의원직 사퇴하라!

박지원이는 이 정권에 대해 중국 공산당 부주석 시진핑이 "평화의 훼방꾼" 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대국민 사과와 의원직을 사퇴하고 북으로 가라!

중국 공산당 부주석이 대한민국의 정권를 보고 "평화의 훼방꾼" 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사실 진의 여부를 떠나 중국 공산당이 대한민국에 대한 내정간섭을 노골적으로 한 것에 대한 분계를 하지 못할 망정 김대중과 박지원이 한술 더떠서 그런 말을 대한민국 안에서 떠벌리는 것은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오히려 "평화 훼방꾼" 이라면 좌익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당이 그 원흉인 것이다. 어디 감히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공산국가와 비교한단 말인가.

박지원이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님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고, 방관자적 역활을 하겠는 것이며, 인권유린과 3대세습에 혈안이 된 북한 공산주의에 시녀 노릇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한 정당의 원내대표인지도 의심스럽다.

엄연히 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요, 국민의 선택으로 정부가 수립 됐슴에도 불구하고 시장잡배같은 박지원이 좌파정권하에서 시녀 노릇이 모자라서 자유민주정부에 대한 도전이 오만방자하기 이를때 없다.

정부는 박지원이를 즉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고 강력대응하라!

정권 초기부터 강력한 리더십이 부족한 정권이지만 이런것 조차 그냥 넘긴다면 핫바지 정권에 불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