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웃음, 사랑, 기쁨을 함께하는 선린대학 튤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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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웃음, 사랑, 기쁨을 함께하는 선린대학 튤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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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얼굴에 예쁘게 그려 주세요

^^^ⓒ 뉴스타운 김진한^^^
선린대학 교정에 튤립 향기가 가득한 가운데 웃음, 사랑, 기쁨을 시민과 함께하는 튤립축제가 23일부터 시작됐다.

선린대학(총장 전일평)이 23일 11시 대학 내 만나관 3층 성시홀에서 학교법인 변성학 이사장, 윤종용 부시장 이동욱 교육장 등 각개 기관 단체장, 교직원,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선린대학 튤립축제를 개막식을 했다.

선린대 천일평 총장은 기념사에서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시기지만 튤립의 꽃말인 사랑과 라난큐러스의 꽃말인 희망을 가득안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기 바란다. “고 말했다.

^^^ⓒ 뉴스타운 김진한^^^
23일부터 시작으로 30일까진 개최되는 튤립축제 행사로 기념관 관람, 야생화 체험전 관람객 대상으로 ‘소녀시대“ 4행시 응모전 등 다양한 행사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관람객 대상으로 하는 “소녀시대” 4행시 아마추어 디지털사진 콘테스트에 당선자는 선린대학 현대식 기숙사를 둘러볼 수 있는 오픈 하우스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선생님 예쁘게 찍어 주세요. 튤립보다 더 예쁘게요.
ⓒ 뉴스타운 김진한^^^
이날 지역 유치원생들이 축제장을 찾아 축제장을 더욱 빛나게 했으며 튤립 향기를 맡으며 예쁘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 튤립 축제장에 지역 유지원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 튤립 향기를 맞고 있는 어린이
ⓒ 뉴스타운 김진한^^^
^^^▲ 중국 전통차를 시음회장에서 시민이 차를 마시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주말에는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아와 튤립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가지각색을 튤립을 보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응급 구조과 학생들과 같이 심폐소생을 직접 하면서 건강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으며 중국 전통 차 시음회에서도 한국차와 중국 정통 차 맛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 손에 예쁘게 그림을 그려주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피부 미용과 학생들이 마련한 페이스페인팅에는 손과 얼굴에 예쁘게 그려 달라며 아이들로부터 매우 인기가 높았다.
^^^▲ 선린대학 교정에 튜립꽃이 활짝 피어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 선린대학 튤립축제
ⓒ 뉴스타운 김진한^^^
^^^▲ 리빙스턴데이지가 활짝 피어 있는 선린대학 교정
ⓒ 뉴스타운 김진한^^^
^^^▲ 선린대학 튤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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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대학 튤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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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대학 튤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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