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와 갈매기는 한몸이 되어
^^^▲ 추암해수욕장의 일출전 바닷가일출 30분전의 추암해수욕장에서 바라 본 동해바다 풍경 ⓒ 뉴스타운 김종선^^^ | ||
추암을 찾았을때 찬란한 오메가 일출을 보았고 일출의 장관을 보려고 온 관광객들을 만나 추억의 사진촬영을 하였다. 일출후에 오전에는 추암해수욕장이 보이는 곳에 갈매기가 노닐어 추암해수욕장을 배경으로 갈매기를 담아 보았다.
올해도 몇번을 더 가게 될 지 모르는 추암해수욕장, 아마도 이번에는 일출사진 담기가 아닌 다른 촬영으로 가게 될 것이다.
^^^▲ 추암해수욕장의 일출전 풍경일출이 시작되기전의 바다 하늘이 빨갛게 물들고 있어 더욱 아름답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 추암해수욕장이 관광온 여대생들일출을 보러 새벽부터 온 여대생들 추억을 남기려고 하늘로 폴짝 날아본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 갈매기와 동해바다파도의 어울림3중 다중촬영으로 담아본 갈매기와 파도 ⓒ 뉴스타운 김종선^^^ | ||
^^^▲ 추암에서 본 오메가(일출)수평선을 붉게 물들이는 오메가(사진가들에게는 오여사라는 용어로 통한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일출시간에 추억의 장면을 담기위해 하늘높이 뛰어본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 갈매기와 파도다중촬영 ⓒ 뉴스타운 김종선^^^ | ||
^^^▲ 갈매기와 파도 ⓒ 뉴스타운 김종선^^^ | ||
^^^▲ 일출전의 바닷가일출전 장타임으로 촬영을 하면 하늘이 파랗게 보인다. 불빛이 늘어진 것은 카메라를 조금 움직였기 때문이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 일출과 파도일출시에 파도가 바위와 부딪히는 장면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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