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 가드 (권익선봉 단) 발족을 준비해온 주 회장은 “자신과 동료, 나가서 늙어가는 우리미래를 위해 직접적인참여행동과 배우며 풀어가려는 사회경력의 소유자들의 집합체가 바로우리들이다, 정책감시와 비평, 대안제시를 전문위원들의 팀웍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다.” 라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2002년 은퇴자협회 발족을 지켜본 대부분참여단원들은 새롭게 발족하는 밴 가드 단 출범에 갖는 기대또한 큰 듯 이날의 참여자는 200여명에 달하는 노인들은 고령사회에 진입한 현실에서 한국은퇴자협회활동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은퇴자협회(KARP)는 미국에서 설립활동해오다가 2002년 1월15일 IMF이후의 한국중장년층의 문제, 노령화사회에 들어선 한국사회퇴직 전, 후의 세대들의 존재위치, 삶의 가치를 부여하기위하여 한국으로 본부를 옮겨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발족하여 세대 간 통합, 사회통합차원의 문제점과 특히 노령사회의 정책포럼 등 사회캠페인을 벌이는 등 UN에 등록된 NGO와 연계하여 활발하게 NGO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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