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 전달
“새로운 제물포구·영종구 발전의 밑거름 될 것”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9일 하버파크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6년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단체 위안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공로를 기리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단체장과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은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가유공자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와 영종구의 안정적인 출발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정신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헌신과 공로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도 소중한 가치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보훈가족 여러분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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