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장·상임위원회실 등 주요 시설 둘러보며 의회 이해도 높여
당선인 8명과 의회사무과 첫 공식 상견례 진행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이천시의회가 제9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준비를 위한 사전 교육에 나섰다.
이천시의회는 지난 3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제9대 시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당선인 8명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체계를 이해하고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안내가 진행됐다. 의회사무기구의 조직 현황과 운영 방식, 회기 운영 절차 등 기본적인 의회 운영 사항이 설명됐으며 의원 등록과 겸직 신고, 재산 등록 등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도 함께 안내됐다.
당선인들은 교육 이후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 의원연구실 등 청사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공간 구성과 기능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향후 의회 운영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보철 의회사무과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이천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반영한 정책과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사무과가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9대 이천시의회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된다. 의원 구성은 4선의 김하식 의원을 비롯해 재선인 김재국·송옥란 의원, 그리고 정신화·조주환·최덕수·진재훈·김미경 당선인 등으로 이뤄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3명이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오는 11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당선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7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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