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하우스·캘리그래피·모닥불 체험으로 소통의 시간 마련
정서 안정과 가족 유대감 향상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6일 톰아저씨 트리하우스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 유·초·중·고등학생 가족 11팀을 대상으로 ‘힐링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얻고, 가족 간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숲속 놀이터와 트리하우스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나무 공방 체험을 통해 가족만의 개성을 담은 캘리그래피 작품을 제작하며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닥불 피우기 체험에도 참여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였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들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힐링 숲 체험이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쉼과 치유를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들의 든든한 지지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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