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도담놀이터·평생학습관 스터디 카페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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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도담놀이터·평생학습관 스터디 카페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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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정주 여건 개선 및 보육·교육 인프라 강화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놀이환경 제공
6월 한 달간 시범 운영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개선 점검
행복누리센터 도담놀이터(사진 / 청양군 제공)
행복누리센터 도담놀이터(사진 / 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육·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행복누리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된 영유아 도담놀이터와 평생학습관 스터디 카페의 시범 운영을 가동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관내 영유아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과 일반 군민들에게는 쾌적하고 고도화된 학습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고 배움이 즐거운 청양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 시책이다. 오는 30일까지 시범 가동되며, 모든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행복누리센터 내)에 위치한 ‘도담놀이터’는 지난 4일 문을 열고 영유아 가정을 맞이하고 있다. 영아부터 유아까지 발달 단계별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토들러존(피트놀이터, 그물바운스, 베이비 볼더링) ▲언덕&강놀이터(스파우트미드, 볼더링힐, 폼핏, 와이드힐) ▲숲놀이터(그물그루터기, 칼라트리, 그물다리) 등 다채로운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용 대상은 관내 영유아 및 양육자(1:1 동반)로, 1회차(13:30~15:00)와 2회차(15:30~17:00)로 나눠 회차당 10팀씩 선착순 모집한다. 예약은 이용 당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스터디 카페(사진 / 청양군 제공)
평생학습관 스터디 카페(사진 / 청양군 제공)

이와 함께 평생학습관이 자랑하는 스터디 카페도 지난 8일부터 군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고 임시 가동에 들어갔다. 이용 대상은 청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학습 성향을 고려해 ▲개인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집중형’ 43석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개방형’ 46석 ▲소규모 스터디 및 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그룹스터디룸’ 12석 등 총 101석의 넉넉한 좌석을 확보했다.

스터디 카페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잔여 좌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에도 개방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한편 군은 이번 6월 한 달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개선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면밀히 파악한 뒤, 향후 정식 개장 시 적극 반영해 한층 더 내실 있고 고품격 보육·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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