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과 부부금실의 대명사 ⓒ 뉴스타운 김종선^^^ | ||
아주작은 우리지만 원앙새는 30여마리가 있었다. 카메라를 들고 20여분정도 앉아 있으니 원앙들이 카메라 촛점거리까지 나오기 시작을 한다.
듣던대로 원앙들은 암수가 같이 움직이고있다. 암컷을 수컷이 따라다는 형태이며 또 다른 수컷이 오면 수컷이 쫓아낸다. 우리안에는 약 20㎡정도크기의 연못이 있었지만 사람을 경계하는지 물에는 들어가지를 않았다. 물에 들어가기를 무려 40분을 기다려봤지만 물에서 노니는 모습을 담을 수가 없었다.
원앙들이 자는 집주위에는 원앙의 알이 7~9개 눈에 보인다. 내년이면 원앙의 숫자가 더 늘어 나겠지 하면서 아쉽지만 원앙우리를 나왔다. 사진을 허락해준 영서고 천해철선생님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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