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젓갈 중앙로 ⓒ 뉴스타운 주석산^^^

전국 맛 전통축재의 가장자리를 고수하는 2008년도 강경 맛갈 젓 축제가 강경포구 둔치에서 화려한 개막과 함께 9일 부터 13일 까지 믿음직한 식품 친절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시작 되 김장철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리고 있다.

발효과학의 절정이라 말하는 김치 담그기 및 황색어 젓갈 담아가기등 체험행사가 펼쳐지고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 아빠의 김치 담그기 및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경 지역의 젓갈은 제조업 및 판매업에 종사하는 가계에서 인근의 토굴을 가지고 있어 어느 지역에 뒤지지 않은 맛을 가지고 있고 인근의 바이오 대학의 연구지원과 업체의 노력으로 변모하는 젓갈이 되고 있다.

특히 저염도 가공처리 방법으로 먹을 수 있어 과거의 고염도에 비해 보관을 냉장고에 보관한다는 것이 틀린 점이라 말하는 황토젓갈을 운영하는 엄건식 사장은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많은 주민과 부여, 공주 일원에서 펼쳐지는 백제 문화 축제 참가자들의 참석과 각급 기관단체의 성원 속에 진행되었고 이 자리에서 지역 국회의원 이인재(무소속)의원은 화려한 역사를 간직한 금강 많은 수자원의 생산기지 금강을 살리는 방안이 다가도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금강하구뚝의 새로운 변화의 시점에 대하여 거론 귀추가 주목되었다.

	^^^▲ 강경 용왕재 ⓒ 뉴스타운 주석산^^^

	^^^▲ 축제 이동우체국 ⓒ 뉴스타운 주석산^^^

	^^^▲ 김치 담아가기 ⓒ 뉴스타운 주석산^^^

	^^^▲ 김치 담기 양념(국산) ⓒ 뉴스타운 주석산^^^

	^^^▲ 젓갈 김치 ⓒ 뉴스타운 주석산^^^

	^^^▲ 젓갈 종류 ⓒ 뉴스타운 주석산^^^

	^^^▲ 환경정화 오수 분리 ⓒ 뉴스타운 주석산^^^

	^^^▲ 석양과 갈대 ⓒ 뉴스타운 주석산^^^

	^^^▲ 입장식 ⓒ 뉴스타운 주석산^^^

	^^^▲ 레이져 쇼 ⓒ 뉴스타운 주석산^^^

	^^^▲ 기념식 ⓒ 뉴스타운 주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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