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수 양평군수, 관내 수해 복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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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수 양평군수, 관내 수해 복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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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개소 6월 중 공사 완료 목표로 추진 중
"경기도 건설본부와의 협조 통해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9일 관내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해 복구공사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9일 관내 수해 복구 현장 3곳을 방문해 복구공사 진행 과정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 군수가 방문한 현장은 지난 해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현장으로 성덕소하천, 강하면도 101호선(성덕리 위치), 지방도 333호선(동오리 위치) 3곳 모두 강하면에 위치해 있다.

성덕소하천은 제방 및 호안 1.5㎞ 와 교량 1개소가 유실됐으며, 강하면도 101호선은 도로 580m 유실, 지방도 333호선은 도로 330m 유실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3곳 현장 모두 현재 응급복구를 완료한 상태로 성덕 소하천의 경우 개선복구를 위한 실시설계 진행 중으로 행정안전부의 사전설계심의 절차 등을 거쳐 7월경 착공 예정이다.

강하면도 101호선은 올해 우기철 이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지방도 333호선는 복구 공사의 주체가 경기도 건설본부로 이달 내 착공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복구 현장에서 “성덕소하천은 큰 피해 규모로 인해 개선 복구에도 상당 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행정안전부 설계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조기에 복구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강하면도 101호선 에 대해 우기철 이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며, 지방도 333호선 복구공사도 경기도 건설본부와의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에 점검한 3곳 이외에도 지난 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총 559개소에 국고 보조금 포함 1,055억을 투입해 복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천 개선복구 사업 3개소를 제외한 556개소에 대해 다가오는 우기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6월 중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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