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한국마스터가드너 남양주시지부 회원 20여 명이 자원봉사로 다산동 도시 텃밭 내 약 150㎡의 유휴지에 손바닥 정원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등 정서적인 안정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 도시 텃밭’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조성한 손바닥 정원에는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묘한 관목류와 월동이 가능한 숙근식물, 허브류 등 관리가 용이한 식물이 식재돼 지속 가능한 정원이 조성됐다.
한국마스터가드너 남양주시지부 김은옥 지부장은 “오늘 조성한 정원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해 다산 텃밭을 찾은 시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아름다운 정원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활동에는 각 식물에 대한 특성, 식재 디자인 등에 대한 농업기술센터의 전문 교육이 함께 이뤄져 회원들은 단순한 꽃 심기를 넘어 역량을 강화하고, 재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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