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사랑연꽃회,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00kg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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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사랑연꽃회,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00kg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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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사랑연꽃회,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00kg 후원

자비사랑연꽃회는 13일 남양주시의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00kg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자비사랑연꽃회를 대표해 전달식에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 탄진허각 스님은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여러 분원과 함께 힘을 모아 후원을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에 후원한 백미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자비사랑연꽃회가 후원한 백미는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자비사랑연꽃회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으로 남양주, 가평, 구리분원 등 여러 지역의 사찰 스님과 불자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지난 2009년부터 약 10여 년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약 3천만 원 상당의 백미와 식품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 시민들을 위해 여러 사찰에서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스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백미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잘 살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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