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찾아가는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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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찾아가는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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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우산, 버리지 마세요. 새 우산으로 고쳐드립니다.

계양구는 버려지는 폐우산의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으로 우산수리 재활용사업을 추진한다.

계양구 우산수리 재활용사업은 고장이 나도 고칠 곳이 없어 버려지는 우산과 양산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10개월간 운영하며 2,100여 개의 우산을 수리하는 등 구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홀수 월은 구청 4층 작업장에서, 짝수 월은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우산수리 사업으로 실시한다. 찾아가는 우산수리는 오는 4월 13일부터 효성2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방문할 예정이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수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1인 3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일정과 기타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자원의 선순환과 환경 보호,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 사업인 만큼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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