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지선이 펼쳐지는 세종로 ⓒ 뉴스타운 강현구^^^ | ||
6월14일 고 이병렬씨의 추모행사와 함깨 촛불집회는 시작 되었다.
이날은 많은 노조와 이익단체들이 참여하였으며 국민들은 이익단체 개입을 매우 싫어하는 분위기였다.
^^^▲ 촛불뒤로 보이는 폴리스 라인 ⓒ 뉴스타운 강현구^^^ | ||
촛불집회 참여자들이 세종로를 향하여 오자 경찰측에서는 폴리스라인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폴리스라인에 많은 불만을 토로하였지만 나중에는 서로 대화도 나누고 학생같은 경우는 경찰과 축구이야기를 하며 담화를 나누고 있었다. 몇몇 시민은 폴리스 라인이 마음에 들지않는다며 발로차고 미는 경우도 있었다.
^^^▲ 캠코더로 집회장면을 찍는 외국인외국인도 촛불집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었다. ⓒ 뉴스타운 강현구^^^ | ||
^^^▲ '촛불'을 들고있는 아이들 ⓒ 뉴스타운 강현구^^^ | ||
촛불집회가 시작된지 1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아이들은 참여하고있다.
참여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자신들도 어리지만 지금 정부의 행동은 잘못됬다 라고 생각하여 부모님을 따라 촛불집회를 나왔다고 한다.
^^^▲ KBS앞에서 노래하는 시민 ⓒ 뉴스타운 강현구^^^ | ||
여의도 KBS는 거의 야유회 분위기였다.
전경도 없었고 시민들만 KBS에 모여 국영방송을 지켜내자며 촛불집회를 하고있었다.
자유발언과 노래 그외 많은 행사로 집회참여자들은 지겹지않고 즐겁게 집회를 하고 있었다.
^^^▲ 피켓을 들고있는 시민퇴근하자마자 집회에 나온 시민 2명 ⓒ 뉴스타운 강현구^^^ | ||
^^^▲ '폴리스 라인'을 밀어내는 시민 ⓒ 뉴스타운 강현구^^^ | ||
^^^▲ 경찰에게 광우병반대 스티커를 보여주는 학생 ⓒ 뉴스타운 강현구^^^ | ||
^^^▲ 폴리스라인 안쪽으로 들어간 시민 ⓒ 뉴스타운 강현구^^^ | ||
^^^▲ 폴리스 라인이 무너진후 빠져나가는 경찰관들 ⓒ 뉴스타운 강현구^^^ | ||
^^^▲ 무너진 폴리스라인에 락카를 뿌리는 시민 ⓒ 뉴스타운 강현구^^^ | ||
^^^▲ 전경버스 저지선 안쪽으로 들어간 시민 ⓒ 뉴스타운 강현구^^^ | ||
^^^▲ 전경버스위로 올라가려는 시민과 막는 시민들 ⓒ 뉴스타운 강현구^^^ | ||
^^^▲ 방패가 아닌 손으로 바리게이트를 친 전경 ⓒ 뉴스타운 강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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