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산생물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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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생물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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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간 수산생물질병 관련 협력체계 강화

인천광역시는 지난 23일 수산생물전염병 조기 발견 및 신고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방역 대책 추진을 위한 '2023년 수산생물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생물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수산기술지원센터소장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 군·구 수산생물질병 예찰요원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된 지역예찰협의회는 올해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돼 수산생물전염병 예찰 업무의 주요 현안 및 계획, 현장 애로·건의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지역예찰협의회가 국가와 시, 군·구 간 수산생물질병 관련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협의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 등을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관내 수산생물전염병 방역담당 기관으로서 매년 양식장 및 낚시터에 대한 수산생물질병 현장예찰과 어업인 대상 수산생물 방역 교육 및 방역·예찰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 수산생물질병 이동 방역 차량을 운영하는 등 수산생물질병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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