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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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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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는 지난 2일 기획복지위원회실에서 올해 처음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 방안 모색을 위해 관련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집행부 담당 부서와 함께 강의를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진행한 생활정책연구원 고향사랑기부제 연구소 김용태 소장은 제도의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제도의 활성화 및 정착을 위해 의회가 견인할 수 있는 방안으로 조례 제·개정, 답례품 조사 및 선정을 위한 정책 연구, 홍보전략 마련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의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의 의미에 대하여 집중 논의하며, 고향사랑기부제도가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및 지방재정 상황 개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www.ilovegohyang.go.kr) 및 농협에 방문하여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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