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등 86교를 대상으로 학교 정수기 총 1,607대에 대한 1분기 수질검사를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원한다.
수질검사는 업체에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정수기에서 채수한 후 ‘총 대장균’의 검출 여부(불검출/100ml)와 ‘탁도’의 기준치 초과 여부(상수도기준 1NTU 이하)를 점검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검사 결과 적합 여부를 신속·정확하게 학교로 통보해 먹는 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부적합 판정 시 즉시 정수기 사용을 중지시키고 개선 조치를 안내할 방침이다. 2분기 수질검사는 5월 1일로 예정돼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정수기 수질검사 지원은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라며 “과거 학교 주관으로 실시하던 수질검사를 일선 학교의 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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