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3년 만에 민방위 태세 대비 강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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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3년 만에 민방위 태세 대비 강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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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강사 9인 공개 선발…4월 5일부터 집합교육

김포시는 23일 민방위 강사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시는 코로나19에 따라 2020년 이후 중단됐던 ‘민방위 집합교육’이 민방위대 편성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정상화됨에 따라, 지난 1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과목별2로 우수 강사 9명(민방위기본 2명, 실전훈련 7명)을 공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민방위 강사는 오는 4월 5일부터 시작되는 민방위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각종 훈련 등과 연계, 시민 대상 재난대비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자연 및 사회재난 사태가 빈번히 발생 함에 따라 민방위 대비 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방위대원의 안보의식 및 각종 재난대응 능력 함양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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