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구문화재단은 향후 재단을 발전적으로 이끌 임원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역할을 할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향후 중구문화재단은 공모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 1명, 이사 1명, 감사 1명을 선발, 오는 4월 초 임원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7일까지다. 재단은 문화예술·경영·법률·회계 등 각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재단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임원을 임명할 계획이다.
특히 임원 임명 준비를 철저히 해 구민의 문화 향유 여건 개선과 더불어, 지역문화 정책을 전문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구상이다.
재단 이사장인 김정헌 구청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인천 중구의 문화예술 진흥과 관내 예술인 지원의 첨병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원추천위 위원들에게 “후보자 중 문화재단 운영과 문화예술 분야에 능력 있는 적임자가 임원에 선출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해 추천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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