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공동주택 지원 공모사업 통해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경기 광명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와 관리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한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많은 공동주택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의 취지와 신청 절차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동주택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 대상 지원사업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공용시설물 보수, 노후 온수관 교체,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등 공동주택의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또한 15년 이상 노후 승강기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와 친환경 그린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또 청년 대상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 경감 및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 및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음식물쓰레기 배출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RFID 기반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설치도 지원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10일 밤 10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별 볼 일 있는 10·10·10 캠페인’도 함께 홍보했다.
공모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2월 17일까지 시청 주택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 단지는 현장 확인 후 3월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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