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살아 숨쉬는 '삼양대관령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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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 숨쉬는 '삼양대관령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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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 길을 따라 걷다보면 추억 속에 있는 듯 향수에 젖어

^^^▲ 해발 1,140m에 위치한 동해전망대
ⓒ 뉴스타운 양승용^^^
^^^▲ 안개 속 초원을 걷고 있는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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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에 뒤덮인 삼양대관령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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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차와 초원이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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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차의 한 쌍 (풍차 1개당 32억, 6만가구가 전기를 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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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 속 또 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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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연인들의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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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촬영지, 연애소설나무가 위치한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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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포장 길을 따라 내려가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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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발전소와 소방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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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에 방목중인 젖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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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의 풀을 먹고 있는 젖소들을 많은 관광객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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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조에게 풀을 주고 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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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양에게 풀을 주고 있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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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풀을 먹고 있는 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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