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은 백두대간줄기에 있으며 기후는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의 기후를 동시에 받는다.
휴양림이 백두대간줄기에 있어 각종 시설물 설치에 제약이 있으므로 오염되지 않은 자연상태 그대로 유지하고있다.
봄철에는 야생화가 만발하여 강원도 해변으로 가시는 분이 꽃에 취하여 휴양림 그냥머무르시는 분이 많다.
여름철에는 오염원이 없는 연화동계곡물이 너무 시려 오래 발을 담그지 못하고 계곡에는 희귀어종인 열목어등 물고기가 어종이 다양하다.
가을철에는 휴양림이 단풍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겨울철에는 영동지방 기후를 닮아 눈이 많이와 눈설매를타는 재미도 있다.
휴양림주변에는 동해안 무장공비 최후사살지역에 안보전시관이 있어 관람객이 많다. 또한 천년고찰 백담사, 대암산용늪(고층습지), 을지전망대,설악산국립공원등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또한 지역축제로 양태축제,내린천 래프팅,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 빙벽타기등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이처럼 용대자연휴양림에서 도시민이 휴시을 취하며 숲해설가 선생님의 숲설명을 들으며 주변 관광지를 둘러 보면 그동안 쌓인 피로가 풀리고 새로은 내일을 시작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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