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과 <척>을 모르는 무식쟁이 집필자
<친>과 <척>을 모르는 무식쟁이 집필자
  • 최훈영
  • 승인 2008.04.18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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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은 <수박> 처럼 한덩이가 아닙니다

5학년(도덕교과서)

쪽54ː친척 언니……집필자 정윤경 ː고려대학교

×기영이네 집은. 시골에서 친척 언니

○기영이 집은. 시골에서 집안 일가

<친당>이 있고, <척당>이 있습니다.

집필자 정윤경은 <친+척>이라는 말을 <수박>이라는 말 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척>을 <수박> 처럼 한덩이로 생각하는 것 같더라는 말입니다.

<친+척 언니>라고 말하면 그 수효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쪽57ː옆집 할머니……집필자 정윤경 ː고려대학교

×내가 옆집 할머니와 가까워진 것은. 할머니 댁 근처

○내가 옆집 노파와 가까워진 것은. 할머니 집 근처

집필자 정윤경은 <가정언어>와 <남남언어>가 구별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인>․<노파>라는 말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고서 대학생을 가르칠 수 있을까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정언어>와 <남남언어> 사이에 쌓여진 방천뚝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시급합니다.

쪽57ː할머니도 잡수세요……집필자 정윤경 ː고려대학교

×할머니도 잡수세요 -----○어르신도 드십시오

<가정언어>를 <남남사람>에게 사용하면 무식쟁이 불량배로 됩니다.

<남남언어>를 익혀야 품위를 갖춘 사람으로 됩니다.

집필자 정윤경은 <효도언어>에서 나온 <어르신>이라는 말을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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