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 다초지의 일출 ⓒ 우영기^^^ | ||
계절의 여왕 봄을 맞아 더욱 푸르른 남해 바다가 바라보이는 축제 현장을 소개한다.
푸른 하늘과 쪽빛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남해 다초지에서는 튤립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남해 이동면 장평 소류지에 파종한 18만 개의 튤립은 4월 초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10일경 빨강, 노랑, 분홍, 자주 등 형형 색색의 빛으로 남해를 아름답게 물들인다.
축제중인 남해 곳곳을 모아으며 사진으로 감상해 보는 재미가 솔솔하리라 생각합니다.
^^^▲ 빨강, 노랑, 분홍, 자주 등 형형 색색의 빛으로 남해를 아름답게 물들인 다초지. ⓒ 우영기^^^ | ||
^^^▲ 다초지 전경 ⓒ 우영기^^^ | ||
^^^▲ 다초지의 일출을 담기 위해 전국에서 수많은 진사들이 일출의 장관을 담기위해 4월 내내 북적거리는 곳중 하나이다. ⓒ 우영기^^^ | ||
^^^▲ 남해 가천의 계단 논.농부님이 소를 끌고 집에서 나오는 장면입니다. ⓒ 우영기^^^ | ||
^^^▲ 남해의 또 다른 체험 마을 상주 두모(드므개) 마을에서는 봄의 전령사라 할 수 있는 유채꽃이 장관을 이룬다. ⓒ 우영기^^^ | ||
^^^▲ 상주 두모(드므개) 마을에서 유채꽃 속에서 많은 여인네들이 사진찍기에 여염이 없다. ⓒ 우영기^^^ | ||
^^^▲ 일일 모델이 되어준 아름다움을 갖춘 미녀와 보리밭에서... ⓒ 우영기^^^ | ||
^^^▲ 벗꽃과 유채 그리고 여인 ⓒ 우영기^^^ | ||
^^^▲ 엇야,디야, 어허야,디야... 노동요 가락 따라 이리튀고 저리튀고. 새봄을 앞두고 남해 미조항에선 멸치잡이가 시작되어다. ⓒ 우영기^^^ | ||
^^^▲ 우리나라의 멸치털이 작업은 4월붜 5월초까지만 이루어 진다. ⓒ 우영기^^^ | ||
^^^▲ 모자를 눌러 쓰고 얼굴을 가린 채 힘든 멸치털이를 하는 어부의 삶... ⓒ 우영기^^^ | ||
^^^▲ 멸치털이 작업시 수천여마리의 갈매기들이 득실거려 멸치를 낚아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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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을 끝내고 멸치를 담는 어부들 ⓒ 우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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