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서원, 장기요양요원 인식개선 캠페인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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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장기요양요원 인식개선 캠페인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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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Respect’를 주제로 8월 29일~9월 23일 진행
인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인천보훈병원 로비에서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요양요원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인천보훈병원 로비에서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요양요원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이하 센터)가 ‘Everyone Respect-모두가 존중의 대상, 서로 존중하면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장기요양요원 인식개선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인천보훈병원에서 진행한 현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30일부터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캠페인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캠페인 게시물 내 카드뉴스를 읽고 이를 개인 소셜 미디어에 공유한 뒤 포털사이트나 QR 코드로 인증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장기요양요원 대한 인식을 바꿔보고자 마련된 것으로 요양보호사들의 역할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요양보호사를 대할 때 주의해야 하는 사항 등을 온라인 카드뉴스로 만들어 젊은 층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 29일 인천보훈병원에서 오전 10시~오후 4시 열린 병원 이용 시민 대상 현장 캠페인에서는 요양보호사에 대한 이미지를 묻는 간단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 115명 중 49%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라고 답했고 이어 각각 38%와 16%가 ‘헌신과 봉사하는 사람이다’, ‘고마운 사람이다’를 꼽았다.

이와 함께 인천 장기요양 시설과 인력 현황을 그린 도표와 장기요양요원의 역할과 업무 범위 등을 담은 그림을 전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전시회는 다음 달 23일까지 열린다. 보훈병원 이용자 90%는 60~90대다.

지난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장기요양요원은 꾸준히 증가해 2021년 말 기준 인천에는 3만6329명이 종사하고 있다.

최윤형 인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센터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14년이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매우 낮다”며 “인식개선 캠페인이 요양보호사에게는 더 나은 일터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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