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윤 회장 '다요기' 인터뷰 화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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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윤 회장 '다요기' 인터뷰 화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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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젊은 보수 손상윤 - 제2부

 
   
  ▲ 다요기 메인페이지 캡쳐  
 

뉴스타운 손상윤 전 발행인이 대한민국 최고 정치웹진 ‘다요기(dayogi.org)’와의 최강인터뷰에서 지난 1부에 이어 '행동하는 젊은 보수 손상윤 (2부)' 란 제목으로 인터뷰한 내용도 계속 애국 보수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다요기는 인터뷰 인사말을 통해 “이번 최강인터뷰 코너는 뉴스타운의 '손상윤' 전 발행인을 심층적으로 인터뷰 했다며, 우파의 가치실현을 위해 몸 사리지 않고 늘 최 일선에서 활동하시는 분입니다” 라고하며 “몸에는 상처가 가실 날이 없을 정도로 자기의 주머니를 톡톡 털어 '뉴스타운'을 운영하고 계신 분입니다. 젊고, 유능한 보수의 인재 '손상윤' 회장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라고 손상윤 전 발행인을 소개 했다.

이번, 다요기의 최강인터뷰는 '뉴스타운'의 손상윤 전 발행인 편으로 모두 1부, 2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세 번으로 나누어 독자들에게 소개 한다고 했다.

다음은 다요기와의 인터뷰 내용 2부 이다.

제목 : 행동하는 젊은 보수 손상윤 - 2부 (다요기 : 최강인터뷰팀)

"이회창 후보는 국민 속으로를 외치기 이전에, 먼저 캠프 속으로, 보수(애국)속으로 하고 나서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야 했다. 그동안 친북좌파정권종식을 위해 투쟁해온 애국보수인사들에 대한 노고와 치하 그리고, 새로운 젊은 인물 발굴이 미흡했다." <본문중에서>

>>> 행동하는 젊은 보수 손상윤 2부 <<<

다요기 : 대선 기간에 이회창 캠프에서 일을 하셨으니까 질문한다. 이흥주 특보의 무딘 감각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다. 대선 당시 이회창 캠프의 문제점은 어떤 것이었는지 따끔한 지적을 부탁한다.

손상윤 : 이회창 후보의 득표율은 11월7일 출마선언 당시 26%까지 올라갔지만, 막상 선거결과는 15.1% (이명박 48.6%, 정동영 26.2%) 3위에 그쳤다.

모든 보수인사들이 분석한 선거 패배 문제점은 간단했다. 이회창 캠프의 보수이념부재가 빚어낸 당연한 결과라는 것이다. 대선기간 내내 이회창 캠프에 대한 애국보수층의 끊임없는 비판과 실망이 많았다.

이회창 후보 본인은 '안보와 법치' 그리고 이명박 후보의 애매한 '대북관'을 출마의 변으로 삼고 '정통보수'를 선언 했지만 내용이 없었다. '법과 원칙'을 뒷받침하고 이를 구체화하는 구체적인 공약도 없었고 각론도 없었다.

또한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를 상대로 이념노선투쟁은 물론, 대북정책비판과 이명박 후보 주변 좌파인맥에 대한 공격을 하지 않았다. 일반적인 BBK 비난에만 집중했으며, 박근혜 전 대표의 지원을 구걸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지 못하는 구태의연하게 선거운동을 했다.

이회창 캠프에는 확고한 애국보수인사들이 꽤 많이 참여해 있었다. 그러나 우리 보수들의 주장은 어디서도 말 할 수가 없었다. 후보와 대화 창구가 전혀 없었다. 어느 선에선가 모두 막혀 있었다. 이들 애국보수인사들을 전면에 세우고 이들의 전략과 생각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따라야 했었다.

본인도 이회창 후보 '상임특보'였지만 특보단 회의 한번 없었으며, 이회창 후보와 함께 한 번도 회의를 하지 못했다. 시스템 부재, 캠프 내 상호간 네트워크 기능은 찾아볼 수 없었다.

결국, 이회창 후보 출마 선언에 많은 기대를 했지만 국민들은 크게 실망(노선불투명, 강력한 리더쉽 부재, 법치, 카리스마, 노쇠, 추진력 등)하고 지지철회와 선거 불참 등으로 이어졌다고 본다.

이회창 후보는 국민 속으로를 외치기 이전에, 먼저 캠프 속으로, 보수(애국)속으로 하고 나서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야 했다. 그동안 친북좌파정권종식을 위해 투쟁해온 애국보수인사들에 대한 노고와 치하 그리고, 새로운 젊은 인물 발굴이 미흡했다.

장수와 주군이 서로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를 하겠는가? 선거기간 내내 왜 출마했는지 몹시 궁금했다. 

 
   
  ▲ 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손상윤 회장 모습  
 

다요기 : 다요기도 지난 대선 때 무소속 후보인 이회창에 관심이 많아서 단암빌딩에 자주 갔었다.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누리꾼들은 대외협력팀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다요기 논객도 지적했지만 '완장효과'가 대단했다고 한다. 독자들을 이해시킬 겸 이미지 재고 차원에서라도 한 말씀 부탁한다.

손상윤 : 사실 나도 실망을 많이 했다. 처음 대외협력팀을 소개 받을 때는 '독도명예시민' 대하여 자세히 알지 못했다. 캠프의 공식팀장이 대외협력팀 총괄본부장 겸 상임특보를 제안했기 때문에 그냥 일반 상식선에서 생각했다.

나는 공직선거법 때문에 뉴스타운 대표이사직과 발행인 직을 모두 사임하고 캠프에 합류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이회창 후보를 위해 애국보수정권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대외협력팀은 상식적으로 캠프와 후보를 위해 일반적인 대외협력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무소속 후보라는 약점 때문에 조직 강화를 위해 지지자들을 '독도명예시민'으로 가입 시켜야 한다며 오로지 회원가입만을 위해 일하게 하였다.

대외협력팀을 보병이라며 큰 조직의 지지선언도 싫다고 했다. 정말 한심했다. 그러다 보니 모두가 지역별, 직능별 본부장 천지가 됐다. 이문제로 팀장과 선거기간동안 충돌도 몇 번 있었다. 그러나 대선기간이라 캠프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 노력했으며, 출정식 이후에는 나는 선거유세단 지원으로 선거유세지원 업무만을 했다.

한편으로 캠프 내에 지역조직과 직능조직이 약해서 조직관리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필요 했다. 그리고 당시에는 대외협력팀 밖에 이런 일을 할 수 없었다고 본다. 그러나 이런 '독도명예시민' 가입 업무는 캠프 고정업무와 이원화하여 캠프 밖에서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요기 : 공감한다. 어려운 질문에도 또박또박 소신있는 답변에 감사한다. 기념으로 박머시땡이의 광분박수^^ 한다발 보내드린다. 박근혜 지지자들이 '뉴스타운'에 많았던 걸로 알고 있다. 특히, 모 기자는 열혈 박근혜 지지자였다가 이회창 출마를 계기로 박근혜 비판, 비난에 많이 치중을 하는 모습이던데 오히려 누리꾼 여론 조성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는데...

손상윤 : 뉴스타운 시민기자들과 논객들은 대부분 '빠' 문화와는 약간 거리가 멀다. 이들 대부분은 모두가 정통애국보수 들이다. 그러니 대한민국이 늘 우선이다.

노사모, 박사모, 명박사랑 등의 펜클럽 회원들처럼 무조건 지지자를 지지하는 것과는 달리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현실에서 그기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을 지지했다고 보면 된다. 나도 그런 사람 중에 한사람이다.

다요기 : 박사모가 전격 이회창 지지선언을 했었다. 득이 컸다고 보는가 아니면 실이 컸다고 보는가?

손상윤 : 박사모 정광용 회장과는 평소 친분이 있다. 그리고 회장단들도 잘 알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들은 대부분이 애국정통보수 인사들이 많다. 그러니 당연히 대한민국이 우선이다. 박사모의 이회창 지지선언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회창 후보 출마로 경선패배이후 당내에서 입지가 좁았던 박근혜 전 대표의 입지가 높아졌으므로, 박사모의 이회창 후보 지지선언은 이회창, 박근혜 모두에게 득이 컸다고 본다.

특히, 박사모의 이회창 후보 지지 선언시 내가 뉴스타운에 쓴 글(뉴스타운을 사임하면서 올린 글)을 보고 많은 도움과 용기가 되었다고 뒤에 이야기 들었다. 

 
   
  ▲ 뉴스타운 메인화면 캡쳐.  
 

다요기 : 어렵고 까다로운 질문 들이었다^^ 잘 답변해 주셔서 고맙다. 손상윤 회장의 성장과정, 학창시절 등과 그리고 어려운 언론에 종사하시는 관계로 가족들이 불만이 많을 걸로 예상되는데 어떤가?

손상윤 : 먼저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부터 전하고 싶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 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아내의 천사 같은 마음 때문인 것 같다.

돈은 물론 살인협박까지 받으며 위험한 일을 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을 누가 좋아 하겠는가? 그런데, 아내는 지금까지 한 번도 불만을 표하지 않은 것 같다.

다요기 : 다시금 감동이 밀려오려고 한다.

손상윤 : 나는 경북 울진 시골촌놈 출신이다. 6남매(3남3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태몽(어머니가 치마로 금 바위를 안는 꿈)이 그 나마 금 바위여서 태어났다고 한다. 치마로 금 바위를 안았기 때문에 딸이라고 생각하고 나를 낙태 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딸이면 어떠냐 그래도 금 바위 꿈인데 먹고사는 것은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태어날 수 있었다. 당시는 모두가 먹고 살기 힘들 때이므로 특히 6남매...(^^)

초, 중, 고를 모두 경북 울진에 마지고 서울(1983년)로 상경 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평범한 학생으로 그림과 웅변을 잘하는 모범생 이였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 많은 방황을 했다. 대구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그만 좌절하고 말았다.

특히, 고교 평준화로 대입시 내신 성적 적용은 진학반이 하나인 종합고등학교에서는 충격이었다. 반이 하나이기 때문에 다수결에 따라 인문계, 자연계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교과과정이 짜이므로 법대(인문계) 지망하는 나로서는 반이 자연계로 결정되면서 큰 고충을 겪었다. 전학을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이해부족으로 실패했다.(결국 꿈이 산산조각 났다)

1년 재수 후 대학을 진학했고 꿈과는 반대로 전산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대학원은 국내최초로 설립된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국내 인공지능전공1호 공학석사)을 졸업했다. 군대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육군보병26사단에서 근무했으며 병장으로 만기 전역 했다.

1993년부터 1996년까지 부천대학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서 21세기 정보화시대 미래주역들인 젊은 대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등을 가르치는 교육자로 출발하였나, 집안 사정으로 사업을 하게 되었다.

1997년부터 서경전자 대표이사, 1998년부터 2003년까지는 첨단 컴퓨터공학전공을 잠시 뒤로 하고 수입농산물과 우르과이 라운드 등 우리 농어촌이 당면한 어려움을 보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라는 구호 아래 직접 전통마당 등 농업법인을 설립하여 우리먹거리 지킴이운동과 자신이 전공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 우리농산물 직거래시스템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우리 농어촌 살리기에 앞장서서 봉사해 왔다.

다요기 : 아, 정말 반듯하게 살아온 것 같다. 다음 질문은...

손상윤 : 아직 조금 더 남았다.  

 
   
  ▲ 뉴라이트전국연합측에 강한 항의를 하는 손상윤 회장(테러 당해 치료중인 모습).  
 

다요기 : 미안하다-_-;; 음, 계속 이어달라.

손상윤 : 2003년에는 특히 우리 농수산물, 전통식품, 한의학 등의 세계화와 홍보를 위하여 식의약 전문지인 메디팜뉴스를 창간하여 회장에 취임하였으며, 2004년부터 뉴스타운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하여 친북좌파정권종식을 위해 본격적인 애국보수 언론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2006년에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무리한 대북사업과 무조건 북한 퍼주기로 경제가 파탄되고 북한이 핵 실험까지 하자, 기존 정당으론 친북좌파정권종식과 애국우파정권을 창출을 할 수 없다며 호국정당 '시스템미래당' 창당주역으로 산파역할을 하며 중앙당 사무총장직과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2007년에는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부회장, 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 회장에 취임하여 언론개혁과 한국보수언론 등 뉴미디어 발전에 앞장서서 일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수호를 위해 최선봉에서서 자유민주주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애국보수시민단체인 국민희망연대 공동의장, 8.15광복 62주년 자유민주수호국민대회 집행위원장, 자유민주수호 국민연합 공동의장, 자유개척청년단 자문위원 등 친북좌파정권종식을 위한 구국운동에도 최전방에서 많은 애국단체 동지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나서서 싸우고 있다.

이번,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친북좌파정권종식을 위해 누구보다 많은 희생을 하였으며, 한나라당 경선 과정에는 뉴스타운과 나의 애국보수정권창출운동을 막기 위해 살인협박과 뉴라이트 측으로 부터 정치테러까지 당하는 고통과 위험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끝까지 용감하게 싸워나갔다.

한나라당 경선에서는 박근혜 후보 특보를 맞아 외곽에서 많은 지원과 희생을 하였으며,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 상임특보(대외협력팀 부팀장)로 취임해 범애국보수세력을 결집하여 '잃어버린 10년' 친북좌파정권종식과 애국보수정권창출을 위하여 뉴스타운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면서까지 온몸을 던져 이회창 후보를 도왔다.

다요기 : 짝짝짝! 좋다! 굿! 멋지다! 이번엔 손상윤 회장도 조금 깜짝 놀랄텐데 괜찮겠나? 곤란할 수도 있을 텐데...

손상윤 : 많은 어려움을 직접 온 몸으로 겪었다. 괜찮다. 박머시땡이도 젊은데 그렇게 소심해서야...

다요기 : 좋다. 대한민국 최고 인기 개그맨이자, 국민 MC '유재석' 씨의 매형으로 알고 있다. 다요기 최강인터뷰팀의 정보력은 거의 국정원과 맞먹는 수준이다-_-;; 맞나, 틀리나?

손상윤 : 곤란한 질문이다. 나도 몇 번 인터뷰를 했는데 재석이에 대해 이야기가 나온 것은 다요기가 이번에 처음이다. 어떻게 알았는가? 대단한 정보력이다.

그리고, 한 번도 대외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혹시, 피해가 있을지 몰라서... 

 
   
  ▲ 손상윤 회장 사모님과 동생인 유재석씨의 다정한 모습  
 

다요기 : 이 질문은 그냥 편집하면 어떤가? 뭐 우리끼리 대충대충 서로 좋은 말하면서 다른 질문 만들고 대답하면 괜찮지 않겠는가? 쩝~

손상윤 : 아니다. 하하! 박머시땡이 진짜 소심하네... 그렇다 사실 유재석이 처남이 맞다. 그러나 친 처남은 아니고 아내의 사촌 동생이다. 어떤 때는 괜히 걱정도 된다. 애국보수운동은 매우 위험한 운동이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거나 특히, 친인척들에게 불이익이 생길까봐 많은 걱정을 한다.

나는 내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에 대해 잘 이야기 하지 않는다. 나를 그냥 손상윤으로 만 보아주길 바란다.

다요기 : 이미 그렇게 보고 있다. 보수의 유능한 젊은 리더이자, 괜찮은 사람 손상윤이기에 박머시땡이가 인터뷰를 하는 것이다. 음... 유재석 씨에 대한 평 한마디와 함께, 싸인 좀 어떻게 안 되겠나?

손상윤 : 이왕에 유재석이 이야기가 나왔으니 한 가지 진실만은 꼭 말하자.

우리 재석이를 방송에서 보면 약간 바보스런 역을 만이해서 약해 보이지만 절대 아니다.

재석이는 스스로 노력해서 오늘의 자리에 오른 대한민국 일등 신랑감이다.

그리고 예의바르고, 정직하고, 반듯하며, 겸손하며, 아주 샤프 한 젊은이다.

방송에서 보이는 약한 모습은 연출에 의한 것이다. 한번 만나보면 박머시땡이가 반할정도로 멋진 사람이라고 느낄 것이다^^

아참, 싸인은 다요기가 유재석을 직접 인터뷰해서 한 장 받기 바란다. ㅎㅎㅎㅎㅎ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인터뷰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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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2008-03-09 00:33:53
이회창 총재께서 이런분들을 적극 당에 영입하여 공천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하여 그누구보다도 앞정서서 묵묵히 노력하신분입니다.


돼지 2008-02-16 21:15:20
손회장 자유선진당에서 울진 대표로 공천을 받으야 할탠대
아미면 비래 대표라도 나가시길 잘될것이라 바람
승리 하세요?

어디 다녀와서 2008-02-11 23:21:12
돼지 : 심술승리하세요?

이게 미쳤나?

손회장님 이런 아이들은 손좀 보셔유

돼지 2008-02-11 23:11:06
심술 승리 하세요?

익명 2008-02-05 09:51:09
이번 총선에서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냐’는 물음에 한나라당 49.8%, 통합신당 10.7%로 나타나, 한나라당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어 민주노동당 4.6%, 창조한국당 2.6%, 자유선진당 2.4%, 민주당 1.9% 순이었다.

유권자들 사이에 ‘정부·여당 견제론’ 기류가 상당하긴 하지만, 기존 정당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런 기류가 현실화할 수 있을지는 매우 불투명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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