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인천시(시장 박남춘)에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운북3지구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달 29일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적재조사지구를 지정했다.
중구는 지난 5월 24일, 운북3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토지 소유자 2/3의 동의를 거쳐 인천시에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신청을 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를 다시 측량해 정비하는 사업으로서 운북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인천 중구 운북동 35번지 일원(운북동 GS칼텍스 허브에너지 제1주유소 인근)으로, 462필지, 630,051㎡ 규모로 추산되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및 측량에 박차를 가한다고 전했다.
중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현황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이 구축되면 토지 가치가 상승하고 경계에 대한 분쟁이 해소되는 만큼 구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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