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은 최근 강원도 내 외국인근로자의 코로나 19 확진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귀둔출장소(120명), 서화보건지소(80명)에서 총200명의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