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데이터 산업 청년인재와 기업’ 동반성장 돕는다
인천시, ‘데이터 산업 청년인재와 기업’ 동반성장 돕는다
  • 이종민 기자
  • 승인 2021.04.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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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십 운영 기업 모집, 5월 6일까지 접수
데이터․AI 기업(실습기관) 모집 포스터
데이터․AI 기업(실습기관) 모집 포스터

인천시가 인천대․인하대와 협력해 데이터․AI 산업체에 청년 인턴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확대되는 데이터 시장에서 청년인재와 데이터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과 협력해‘데이터산업 청년 인턴십’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대학교육과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 수준의 불일치로 인한 조기퇴직 등 사회적비용 발생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 ․ 확산하는 데이터산업과 관련해 대학과 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코자 인천대·인하대학 3, 4학년 학생 30명의 산업체 6개월 장기현장실습 지원을 계획하게 됐다.

시는 관내 대학생의 취업역량 제고뿐만 아니라, 데이터․AI 산업체 인력 및 인건비 부족 문제도 지원코자 인턴 실습비 1인당 월 183만원 중 112만원을 산업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터산업 청년인턴십은 ▲5월 기업 모집 ▲6월 학생 모집 ▲7~8월 (대학-기업) 협약 및 (학생-기업) 매칭 ▲‘21.9월~22.2월 6개월간 인턴운영 순으로 추진된다.

해당사업에 참여할 기업의 모집은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국내 데이터 또는 AI 관련 기업은 모두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인천시 담당부서(데이터혁신담당관실)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마감일 18시까지 접수처 도착분에 한해 인정한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데이터 산업분야 전문 인력들이 후배들을 이끌어주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생태계 형성을 통한 데이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우수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이터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및 인천시 데이터·스마트 네트워크 카페(https://cafe. naver.com/datasm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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