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나윤, 희원극단 6번째 창작뮤지컬 "악보" 제작
배우 김나윤, 희원극단 6번째 창작뮤지컬 "악보" 제작
  • 이종민 기자
  • 승인 2021.04.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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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3시, 저녁 7시-17일 오후 4시 등 3회 진행

생각을 보여 주는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김나윤이 대표로 있는 희원극단에서 6번째 창작 뮤지컬인 '악보' 작품을 발표한다.

​희원극단은 현재 소속 배우들에게 뮤지컬 지원 및 배우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새로운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또한, 이번 작품도 생각을 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생각을 보여 주는 엔터테인먼트는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 브랜드 서비스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기업이다. 국내 최초 트롯 SHOW뮤지컬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서울창작 뮤지컬 제작팀 희원극단은 오는 16일 오후 3시와 7시, 이어서 17일 오후 4시에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뮤지컬 '樂譜'(악보)를 공연한다.

뮤지컬 "악보"는 세상의 진리와 사랑의 가치를 주제로 한 뮤지컬이며 2019~2020년 2연 연속 공연을 했던 뮤지컬 '초이스'를 업그레이드 시켜 완성시킨 뮤지컬이다. 이 뮤지컬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악보'는 코믹, 스릴러 장르의 미스테리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주인공인 작곡가 '악보'는 인기살이 껴있는 북한가수 '임청하'에게 다가가서 빚을 갚아주겠다는 조건으로 본인이 원하는 메시지의 노래를 부르게 계약을 한다. 하지만 악보는 청하가 원하지 않는 미디어의 메시지를 요구하고, 청하는 심한 내적갈등을 겪게 됐다.

​이 작품은 극을 코믹구조로 전개해 사람의 선택을 통해 만들어지는 문화콘텐츠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여 주어, 정보 과부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사람들이 착해지는 공연"이라는 모토를 가진 뮤지컬 '악보'는 ​악보 역으로 김나윤, 양서준 배우가, 청하 역으로 한채율, 최예승 배우가, 1인 20역 멀티 역으로 권기은, 안시원 배우가 출연한다.

또한, 이 작품은 3인극 작품으로 전 배역이 젠더 프리 캐스팅(배우의 성별에 관계없이 배역을 정하는 캐스팅)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벌써부터 전국의 학교, 교육기관들로부터 뜨거운 초청을 받고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더 많은 관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공연장소는 대학로 열린극장(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8-12)이며 제작사인 희원극단에서 주최주관하며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서 후원한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구입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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