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춘향골 파프리카 베트남 수출검역단지 및 중국 선별장 승인
남원 춘향골 파프리카 베트남 수출검역단지 및 중국 선별장 승인
  • 정준영 기자
  • 승인 2021.02.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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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창궐한 가운데에도 남원시 주요 수출작목중 하나인 운봉 고랭지 파프리카가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20년 넘게 일본으로 수출을 하고 있다.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올 1월중 국립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베트남에 수출검역단지 및 운봉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수출 검역 선별장으로 등록 승인 됐다.

남원시는 지리산자락 운봉 고랭지에서 38농가가 6월부터 12월까지 년간 3,000여톤의 파프리카를 재배·생산하여 운봉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을 통한 국내 대형유통매장에 2,000여톤을 납품하고 있다.

수출은 일본 등 해외로 약 1,000여톤 35억원을 수출하고 있어 베트남에 수출검역단지 및 중국 수출 검역 선별장으로 승인되어 파프리카 수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는 올해 파프리카, 양파, 포도, 배, 멜론, 쌀, 김치 등 신선농산물 경쟁력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수출농가와 업체에게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하반기 중에는 일본, 중국, 베트남 등 해외유통매장에서 남원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 실시로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생산농가와 수출업체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수출확대를 통한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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