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학생중심-학생성공을 위한 학생 장학 복지혜택 ‘파격’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복대학교, 학생중심-학생성공을 위한 학생 장학 복지혜택 ‘파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AI 빅데이터 기반 학생성공센터, 수시합격생 입학장학금 및 4차 산업 인재장학금 지급
경복대 전경
경복대 전경

코로나19로 가계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수험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자녀의 학비 마련이 큰 걱정이다. 경복대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및 복지혜택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면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과정을 AI 빅데이터로 관리하는 학생성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학생중심-학생성공을 위한 AI빅데이터 기반 학생성공센터 운영

경복대는 학생중심, 학생성공을 위한 AI빅데이터 기반의 학생성공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지도교수와 상담을 하며 전공교육과정 로드맵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커리어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다. 또한 AI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사 및 경력관리, 학생생활 분석 등 대학생활 전 과정이 관리 가능하다.

경복대는 전국대학 최초로 AI면접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24시간 대화형 AI챗봇 시스템인 MoM서비스,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상담 학생성공코칭, 대학생활 단계별 로드맵 등 종합적인 학생성공 지원이 가능한 학생성공센터의 청사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 수시 합격생을 위한 4차 산업 인재장학금 최대 100만원 지급

경복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생이 예비등록을 마치고 본 등록을 할 때 납부한 예치금 30만원을 신입생 입학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수시모집 합격생으로 예비등록을 하면 4차 산업 인재장학금 우선 대상자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간호보건계열 4개 학과 제외). 국가 장학금을 신청한 합격생에 한해 우선 지급되며, 가계소득 분위에 따라 최대 100만원(입학 장학금 포함)까지 지원된다.

경복대는 학령인구의 감소로 입학 자원이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에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수시모집 합격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결정했다.

◆ 전국 최상위 수준의 재학생 93% 각종 장학혜택

경복대학교는 면학풍토를 조성하고 향학열을 높이기 위해 재학생들에게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2019년 수도권 대학 중 최상위 규모인 연 259억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으며, 재학생 93%가 각종 장학혜택을 받고 있다.

장학금은 교내 장학금과 교외 장학금뿐만 아니라 정부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혜택 등 최고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복대 전경
경복대 전경

◆ 무료통학버스 44대 운영 및 지하철 4호선 2021년 개통

경복대는 서울 및 수도권 거점지역에 국내 최대 규모의 무료통학버스 44대를 운영하며 학생들 통학을 돕고 있다.

2021년 서울지하철 4호선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통학시간 단축으로 학생들의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은 물론 신입생 모집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1,016명 수용규모 친환경 기숙사 완비

경복대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1016명 수용 가능한 최신시설의 친환경 기숙사를 완비되어있다. 수용인원은 남양주캠퍼스 702명, 포천캠퍼스 314명이다.

100%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중점대학 경복대학교는 2018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이어 2017~2019 3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이상) 통합 취업률 1위를 달성하는 등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