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大반격, 월성1호기 몸통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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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大반격, 월성1호기 몸통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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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손상대의 5분 논평]

▲여러분, 밤새 잘 주무셨습니까? 제가 볼 땐 어제 좌파들은 밤잠을 제대로 못 잤을 것 같습니다.

제가 어제 좌파 유튜버 방송을 쫙 한 번 들여다 봤더니 가히 멘붕 상태였습니다. 이제는 뭐 언론 때문에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며 되지도 않는 ‘검언유착’ 프레임을 또 다시 꺼내들고 있었습니다.

참 좌파들의 잔머리는 알아줘야 할 듯합니다. 결국은 자신들이 패배했다는 생각이 드니 이러한 헛소리를 늘어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자들에게 기레기들이 3년 6개월 동안 공을 들였으니 좌파들에게 욕 먹을 만도 합니다. 이젠 기레기들도 정신을 차리고 언론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기를 촉구합니다.

손상대TV가 지난 11월 28일 윤석열의 대반격 이라는 방송을 했었는데 그런 조짐이 드디오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자, 준피디 일단 윤석열 총장이 어제부터 업무에 복귀함에 따라 간담이 서늘할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닐 것으로 예상되는데. 관련 소식들부터 들려주시지요.

◇드디어 추미애를 향한 역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추미애를 향해 한 발 물러나라고 했던 조남관 대검차장이 1일 오전 윤석열 총장 관련 감찰-수사를 위법하게 진행했다는 비판을 받는 대검 감찰부를 조사하라고 대검 인권정책관실에 지시하였다고 합니다.

인권정책관실은 검사를 포함한 검찰 공무원의 인권침해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부서로서, 현재 이 조사에 3개 담당관실 전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대검 감찰부가 이른바 ‘재판부 불법 사찰’과 관련해 대검 정책관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 의혹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조남관을 거쳐 압수수색을 진행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추미애의 독단으로 대검 정책관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대검 감찰부가 대검 정책관실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검찰청법 위반이 있었는지를 조사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이 같은 지시는 윤석열 총장의 직무 복귀를 명한 행정재판의 재판결과가 나오기 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조남관이 완전히 추미애에게 돌아섰다고 봐도 될 듯합니다. 사실 더 재미있는 것은 현재 대검 감찰실을 조사하고 있는 대검 인권정책관실을 누구의 지시로 만들어진 것인지 아십니까? 바로 문재인의 지시로 만들어진 부서입니다.

2018년 6월 “사건 관계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조직을 대검에 설치하라”고 지시하면서 설치된 부서가 바로 대검 인권정책관실입니다. 즉, 문재인의 지시로 만들어진 부서가 이제는 추미애를 향해 조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문재인의 지시로 만들어진 부서로 추미애를 친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지시를 추미애가 영전시킨 조남관의 지시로 인해서 조사가 이루어진다는 점... 결국은 문재인이고 추미애고 자신들의 꼼수에 자신들이 당하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자, 이런 가운데 제가 어제 저녁 방송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추미애를 향한 고발이 어마어마한 합니다. 한 달 사이에 30건이 넘어선다고 하니 거의 하루에 한 건씩 고발당한 것인데요. 이 밖에도 심재철, 박은정 등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되었고, 이것이 지금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에 배당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과거와 비교해보면 굉장히 수사 속도가 빠른 것인데요. 그야 말대로 추미애와 추미애에게 계속해서 부화뇌동하던 자들을 향한 역습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예상할 때 이번 검찰 수사 어마어마할 듯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추미애의 칼춤으로 인하여 검찰 전체가 들고 일어날 정도였는데, 이 고발사건 검사들이 이를 갈고 있지 않았겠습니까? 과연 검사들이 열 받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그러니까 2018년 6월 문재인의 지시로 만들어진 대검 인권정책관실로 인하여 추미애의 위법성에 대하여 조사가 들어갔고, 이 같은 지시를 내린 사람이 바로 추미애가 영전시킨 조남관이라는 것 아닙니까?

이게 원래는 문재인이 인권을 생각하는 것처럼 쇼를 벌이며 만들라고 지시한 것인데, 이것이 오히려 추미애를 치는 상황을 만들었으니 문재인으로서는 굉장히 당황할 듯 합니다.

무엇보다 추미애는 자신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조남관에 의해 제대로 뒤통수 맞은 것이니 추미애로서도 굉장히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과연 문재인과 추미애가 이것을 어떻게 빠져나가려고 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한데 우리 준피디가 매의 눈으로 이들을 잘 감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보나마나 100%로 꼼수부리며 빠져나가려고 할 텐데 무슨 꼼수를 부리려고 하는지 시첮아 여러분께서도 끝까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좌파는 본 머리가 안 좋아 무슨 문제이든 정법이 아닌 꼼수로 돌파하려고 하기 때문에 반드시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 꼼수가 보이는 즉시 손상대TV는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런 가운데 윤석열 총장 직무배제와 관련하여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다고 하던데, 준피디 무슨 소식인가요?

◇네, 바로 어제 법무부 감찰위원회에서 나온 폭로인데요. 추미애에게 패싱당하며 윤석열 총장에 대한 감찰 업무에서 사실상 배제되다시피 한 류혁 감찰관이 새로운 사실을 폭로한 것입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류혁 감찰관도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및 징계청구를 추미애가 공식 발표하기 3시간 50분 전에야 처음 알았다고 합니다. 그 이전까지는 지난달 초 개시된 윤석열 총장 감찰 진행 과정을 자신의 휘하에 있는 박은정으로부터 그 어떠한 보고를 한 번도 받지 못했다는 겁니다.

이게 뭐겠습니까? 감찰 책임자인 류혁이 윤석열 총장의 검찰에 있어서 시작부터 끝가지 줄곧 패싱 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이것만 보더라도 윤석열 총장에 대한 감찰이 얼마나 개판으로 이루어졌는지 더 나아가 얼마나 끼워 맞추기식 감찰을 벌였는지가 여실히 들어난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감찰 최고 책임자인 류혁도 모른 채로 감찰이 진행되었다면 그 감찰이 적법하게 이루어졌겠습니까? 더 나아가 객관적인 사실로 이루어졌겠습니까? 결국에는 밝혀지지 않은 풍문을 모아 감찰을 시작한 것이고, 그렇게 모아진 단순 의혹으로 윤석열 총장을 직무배제 시키고 징계청구 했다는 것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쯤 되면 문재인이 알아서 추미애 경질시키고 징계청구 반려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문재인이고 추미애고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류혁 감찰관의 진술만으로도 이미 윤석열 총장에 대한 감찰 과정의 위법성은 드러난 것입니다.

엄연히 거쳐야 하는 결제 라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감찰 시작부터 끝까지 패싱하였다면 이는 위법하게 이루어진 감찰인 것입니다. 위법하게 이루어진 감찰로 징계처분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도 증거로 채택되지 않는데, 위법하게 진행된 감찰로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의원회가 열린다는 것은 앞으로 위법하게 감찰이 이루어져도 징계받을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식이라면 징계 안 받을 수 있는 공무원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러니 조남관이 대검 인권정책관실에 감찰부를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딱 봐도 인권침해 혐의가 드러나지 않습니까? 어제 감찰위원회에서 폭로가 이어진 만큼, 더 나아가 대검 감찰부에 대한 조사가 벌어지고 있는 만큼, 그동안 추미애의 지시에 부화뇌동하던 박은정의 간담이 서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박은정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양심선언 할 것이 있으면 빨리 하십시오. 추미애 썩은 동아줄 놓은 기회가 이제 얼만 남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박은정 당신이 추미애 뒤통수 안 쳐도 추미애가 박은정 뒤통수 칠 테니 먼저 맞기 전에 어서 빨리 양심선언하기를 바랍니다. 그게 그나마 박은정이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이야... 감찰담당관인 류혁도 3시간 50분 전에야 윤석열 총장의 직무배제 발표를 알았다고 하니 이게 얼마나 조직적이고 비밀리에 이루어졌는지가 들어난 듯합니다.

무엇보다 추미애가 얼마나 급급하게 발표 준비를 했는지가 더 여실히 증명된 듯합니다. 결국 추미애가 왜 이리도 급하게 윤석열 총장의 직무배제를 발표했는지가 이번 사태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 될 듯 합니다.

결국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수사를 멈추기 위한 것이라는 건 저도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것을 수사와 조사를 통해 직접적으로 밝혀내는 것이 이번 사태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준피디, 이 와중에 문재인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하던데 무엇입니까?

◇네, 바로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수사입니다. 어제 행정법원의 직무 복귀 판결이 나오자마자 윤석열 총장이 대검에 출근하며 그동안 받지 못했던 업무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바로 이 과정에서 ‘원전 수사’를 콕 찝어 보고받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수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대검 측에 의하면 윤석열 총장은 직무 복귀 직후부터 대검 간부들로부터 부재 중에 있었던 업무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특히나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사건 등 주요 현안 등에 대해서는 차분하게 보고받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제 고기영 법무 차관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4일로 연기됨에 따라 윤석열 총장으로서는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수사 지휘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다소 생긴 것인데요. 과연 4일 징계의원회가 열리기 전까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사건과 관련하여 검찰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자, 이런 가운데 참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감사원의 발표에 의하면 산업부 직원들이 원전 문건 444건을 삭제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것과 관련하여 해당 산업부 직원을 검찰이 조사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해당 산업부 직원이 뭐라고 한 줄 아십니까? 원전 문건을 삭제한 것과 관련하여 “감사 정보를 미리 들은 적이 없다”, “나도 내가 신내림을 받은 것 같았다”고 진술했다는 것입니다. 왜 그 밤에 원전 관련 문건을 삭제했는지, 더 나아가 누구의 지시에 의해서 삭제했는지에 대한 검찰의 질문에 “신내림을 받은 것 같다”는 어처구니없는 진술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쯤 되면 이들 뒤에 어마어마한 백이 있다고 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산업부 직원이 검찰 조사에서 ‘신내림을 받은 것 같다’는 진술을 할 수 있는 겁니까? 이건 분명히 그들 뒤에 어마어마한 몸통이 있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행태 아니겠습니까?

제가 예상하기에는 추미애가 윤석열 총장을 직무배제 시킴으로서 월성 1호기 조기폐쇄 수사가 스톱 될 것이라고 믿었던 것 같은데, 과연 이 헛소리가 언제까지 갈지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앞선 방송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추미애가 윤석열 총장의 직무배제를 발표한 시점이 바로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수사를 맡고 있는 대전지검이 산업부 전-현직 국장들에 대하여 구속영장 방침을 대검 반부패부에 보고한 직후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대검 반부패부는 구속영장 청구를 반려하였으며, 같은 날 저녁 추미애는 돌연 윤석열 총장의 직무배제를 발표함으로서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수사가 좌초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었는데요. 어제부로 윤석열 총장이 업무에 복귀함으로서 이제는 직접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수사와 관련하여 직접 수사 보고를 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만큼 과연 지금도 산업부 직원들이 ‘신내림 받았다’고 할 수 있을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산업부 직원들 뒤에 얼마나 대단한 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들어난 검찰의 수사만 보더라도 그들의 위에 누가 있는지 들어나는 것은 시간문제일 듯합니다. 검찰에 의하면 작년 11월 중순 월성 1호기 조계 패쇄 결정 당시 산업부 국장과 과장과 함께 해당 직원이 감사원 감사 관련 ‘대책 회의’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이 회의에서 산업부 과장이 산업부 직원에게 “PC 자료 삭제는 주말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는 관련자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을 내린 한수원 이사회와 이사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특히나 검찰은 당시 이사회 의장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던 조성진 교수에서 다른 외부 인사로 갑자기 바뀐 것에 대하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즉, 그야말로 월성 1호기 조기 폐쇄와 관련된 수사의 방향이 윗선을 향해 있다는 것인데요. 특히나 지금까지 반려된 산업부 전-현직 국장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가 된다면 그들이 누구의 지시로 문건을 삭제했는지가 밝혀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제 윤석열 총장의 복귀는 추미애보다 문재인의 간담이 더 서늘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야... 진짜 이 정권 공무원들 막 나갑니다. 아니 검찰 조사에서 ‘신내림을 받았다’고 할 정도이니 가히 막장 아니겠습니까?

이런 자가 어떻게 공무원을 할 수 있습니까. 왜 그러지 말고 그 자리에서 작두라도 타지 그랬습니까? 아니 국가 기간산업의 존폐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문제를 정신이 온전치 못한 인간이 했다는 것 아닙니까.

제가 이 정권을 향해 “이거 미친거 아니야”라는 비판을 수도 없이 했는데, 진짜 미친 인간이 나온 겁니까.

준피디 말대로 믿는 구속이 있지 않고서는 이따위 진술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 백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그 백이 밝혀지고 나서도 저따위 헛소리를 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윤석열 총장도 직무에 복귀한 만큼 그 무엇보다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수사에 박차를 더 가해 반드시 몸통을 처벌해주었으면 합니다.

징계위원회도 4일로 연기된 만큼 이틀이 시간이 있지 않습니까? 이 이틀의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4일로 연기된 징계위원회도 무산시킬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왜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은 노를 떠나서 모터보다 더 빠른 제트엔진 달고 달려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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