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신인걸그룹 프레셔스(Precious)가 데뷔 앨범 ‘베베(놀라도돼!)’를 발매 후 라디오 및 각종 방송들에 잇따라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프레셔스’는 데뷔 앨범 발매일이었던 지난 9월 23일에 맞춰 케이블방송 아리랑TV 예능 프로그램 '팝스 인 서울'에 출연 이후 10월 이번에 또 다시 출연해 5인 5색의 매력으로 에너지 넘치는 예능감을 드러냈다.
한편 ‘프레셔스’는 은비, 지효, 한움, 이수, 한별 5명의 멤버로 구성되었으며, 일찌감치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신인들의 데뷔 연기와 무산 속에 살아남아 직진하여 많은 팬덤을 모으고 있다.
프레셔스는 10월에도 여러 음악방송과 다양한 매체들에 출연 예정이다.
신인답지 않은 프레셔스만의 독보적이고 파워풀한 걸크러쉬 컨셉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프레셔스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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