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확보되지 않은 중국산 백신강제접종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안정성 확보되지 않은 중국산 백신강제접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 뉴스타운TV채널에서는 지난 8월 23일 손상윤 회장과 Hopkins전일내과 전기엽 원장이 진행한 '전국민이 알아야 할 코로나19 백신 안정성 중요, 거짓 공공선은 나중' 제목의 방송 핵심 부분을 요약했다.

손 회장은 이날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중국산 백신 강제접종을 절대 반대한다며 중국산 백신 반대 국민 모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주장했다.

Hopikns전일내과 전기엽 원장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맞는 사람이 아니라 강제로 코로나19 백신을 맞힐려고 하는 사람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일 수 있다"며 백신 강제접종의 부정적인 면을 우려했다.

이어 "백신을 맞고 싶지 않은 사람은 맞지 않아야 할 권리가 있다"며 "개인이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강제로 정부에서 법적 이유를 물어 사회적으로 처벌을 한다는 말이 안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지난 8월 23일 방송에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으며, "백신에 대한 안정성 검사가 완벽히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신을 대량생산하여 국민에게 보급하는 일은 위험하다. 백신을 한 번 잘못 맞게 되면 부작용이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면서까지 중국산 백신 강제접종을 하게 하는 것은 자유 민주주의 나라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