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부정평가 50.3%…매우 잘못함 36%
문재인 부정평가 50.3%…매우 잘못함 36%
  • 성재영 기자
  • 승인 2020.09.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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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새 “잘 못하고 있다” 0.3%p 늘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 7,60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2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9월 3주 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76주 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9월 2주 차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46.4%(매우 잘함 27.6%, 잘하는 편 18.9%)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50.3%(잘못하는 편 14.6%, 매우 잘못함 35.7%)로 0.3%p 올랐다. ‘모름/무응답’ 은 1.0%p 감소한 3.3%를 보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3.9%p로 오차범위 안이다. 1주만에 다시 오차범위 안으로 소폭 좁혀졌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1일) 45.6%(부정평가 50.8%)로 마감한 후, 14일(월)에는 45.5%(0.1%p↓, 부정평가 51.1%), 15일(화)에는 45.5%(0.0%p, 부정평가 51.4%), 16일(수)에는 45.8%(0.3%p↑, 부정평가 50.6%) 지지율 흐름을 보였다.

이번 주중 잠정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리얼미터 자료.
리얼미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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