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사앞에서 기자회견하는 애국단체들과 지켜보는 시민들 ⓒ 뉴스타운 서준혁^^^

비가오는 가운데 열린 이 날 기자회견에서는 애국단체들이 '한나라당 지도부는 이명박의 캠프인가?', '공작음모 김해호는 노명박의 하수인', '선호도 여론조사 국민무시사기행각' 이라는 현수막을 들고 공정치 못한 경선후보 산출에 관해 한나라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을 가했다.

이 날은 비가 많이 쏟아지는 데도 불구하고 애국단체들과 시민들이 많이 지켜 보았다. 기자회견을 하던 중 애국단체대표가 마이크를 들고 한나라당 지도부에 관해 비판하자 한나라당사 맞은편 이명박 캠프쪽에서도 맞대응하는 음성이 흘러나와, 애국단체들과 이 캠프쪽 마이크 스피커를 들고 있던 사람간에 몸실랑이가 잠시 벌어져 기자회견이 잠시 중단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 기자회견 준비중인 애국단체 ⓒ 뉴스타운 서준혁^^^

	^^^▲ 애국단체대표의 기자회견 ⓒ 뉴스타운 서준혁^^^

	^^^▲ 이명박 캠프 건물앞을 막고 있는 경찰들 ⓒ 뉴스타운 서준혁^^^

	^^^▲ 기자회견중인 애국단체 ⓒ 뉴스타운 서준혁^^^

	^^^▲ 한나라당사앞 풍경 ⓒ 뉴스타운 서준혁^^^

	^^^▲ 오늘 기자회견은 비가 많이 오는데도 불구 많은 애국단체와 시민들이 모였다 ⓒ 뉴스타운 서준혁^^^

	^^^▲ 애국단체와 경찰의 몸싸움 ⓒ 뉴스타운 서준혁^^^

	^^^▲ 오늘 기자회견은 비가 많이 오는데도 불구 애국단체들과 시민들이 많이 모였다 ⓒ 뉴스타운 서준혁^^^

	^^^▲ 이명박 캠프 건물앞을 막고 있는 경찰들 ⓒ 뉴스타운 서준혁^^^

	^^^▲ 기자회견을 하던 도중 애국단체와 이명박 캠프간의 마찰이 있었다 ⓒ 뉴스타운 서준혁^^^

	^^^▲ 기자회견이 끝난 후 모여있는 애국 단체들 ⓒ 뉴스타운 서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