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비, 해체 이유 직접 밝혔는데…충격 "멤버 교체할 정도로 문란한 아이 있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옐로비, 해체 이유 직접 밝혔는데…충격 "멤버 교체할 정도로 문란한 아이 있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옐로비 해체
옐로비 (사진: SNS)
옐로비 (사진: SNS)

아이돌 옐로비 해체 소식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 2017년 데뷔한 걸그룹 옐로비는 일본, 인도네시아 등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활동까지 활발하게 펼쳤으나 최근 공식적으로 해체 수순을 밟았다.

특히 옐로비 해체 이유를 직접 밝힌 소속사 측이 충격적인 이유를 언급, 어마어마한 이슈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지난 5월 "컴백 계획까지 세우고 있던 옐로비가 결국 해체한다. 멤버 전원 교체를 생각할 정도로 옐로비에 대한 애정이 있었으나 한 아이의 사생활이 너무 문란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 측이 직접 '문란', '사생활'이라는 단어를 언급, 멤버에 대해 비난했기 때문.

옐로비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나머지 멤버들은 죄가 없는데 누군지 밝혀야 되는 것 아니냐", "대체 얼마나 문란하면 그룹을 해체로 몰아가냐" 등 옐로비 '문란한' 멤버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옐로비는 류희, 애니, 아리, 소예, 설하 5명으로 마지막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