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벤이 화제를 모으면서 덩달아 그의 나이도 이슈다.
30일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벤이 등장했다.
자신의 히트곡 '열애중'을 부르며 모습을 드러낸 벤은 '키는 작지만 목소리가 주는 울림이 거대한 가수'라는 수식어처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특히 벤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복면가왕'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워낙 뛰어난 실력 탓에 벤의 나이도 관심을 끌고 있는 것.
1991년생인 벤의 나이는 올해 29살이다.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던 벤은 2012년 해체 후 솔로로 전향,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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