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나이, 남편 등 키워드가 화제다.
오늘(1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등장한 이정현은 나이와 정반대되는 비주얼은 물론 남다른 생활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이뿐만 아니라 가수, 연기 활동도 완벽하게 해냈던 인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 중이다.
특히 그녀는 올해 나이 41세, 3살 어린 연하 남편과 알콩달콩한 생활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출연했던 KBS2 '편스토랑'에서 그녀는 "자기야 잘 갔어? 뭐가 제일 맛있었어? 음식물 쓰레기가 하나도 없던데 가시도 먹은 거야?"라며 폭풍 애교 통화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나보다 SES 더 좋아했다고 했었나? 핑클이었나?"라고 질문했고, 이정현 남편은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셨어"라는 센스있는 답변을 남겼다.
한편 그녀의 사생활이 방송을 통해 또 한 번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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