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가 주목받으면서 덩달아 그의 가녀린 허리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 중인 서예지에 대한 이슈다.
특히 지난 5일 방송된 6회에서 서예지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허리 탓에 일각에서는 CG가 아니냐는 화제를 모으기도.
워낙 비현실적으로 얇은 허리 탓에 해프닝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서예지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항공사 스튜어디스를 오래 했고, 언니 역시 스튜어디스 출신이다"면서 "외갓집 모두 키가 크고 말라 아마 집안 내력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는 마르기만 했지 볼륨감 있는 몸매는 아니라 탄탄한 몸매를 만들고 싶다"는 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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