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광고연구소 보구정제주‘(대표 김경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제주도 내 많은 업체들과 기획, 브랜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컨설팅을 지원하여 성장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란 시장에서 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숨겨진 중소기업들을 발굴하여 디지털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상품 경쟁력 강화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판매 유통까지 중소기업들의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품(서비스)과 비즈니스 모델 진단을 통해 성장 가능 모델을 구축하고 가속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며,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제품화, 브랜드, 마케팅, 고객 경험 제공 등 성장 촉진에 필요한 요소들을 분석하고 기획하여 지속성장을 목표로 하고, 주의, 흥미, 검색, 행동, 공유에 이르는 구매 단계별 진단으로 제품 혹은 서비스가 더 많은 고객들과 관계할 수 있도록 목표하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광고연구소 보구정제주’는 제주 홈페이지 제작과 온라인으로 기업의 마케팅을 통합·관리하는 제주 유명 업체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에 참여하고 있는 우수기업이다.

변화를 통해 성장을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을 우선으로 17일까지 ‘보구정제주’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