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피부과(대표원장 김민주)가 오는 4월 13일 강남구 청담동에 개원한다.
MJ 피부과는 ‘당신을 위한 뷰티 파라다이스’를 슬로건으로 환자들의 피부 건강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턴에이징 센터, 브라이트닝 센터, 스킨 피트니스 센터, 커스텀 케어 센터를 구축했다.
특히 MJ피부과의 중심 센터가 될 턴에이징 센터에서는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을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맞춤 리프팅을 제공해 피부 탄력 개선과 얼굴선이 살아나는 리프팅 해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MJ피부과는 내원하는 환자들이 편안한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프라이빗하고 깔끔한 진료 공간을 마련했으며 정밀 피부 진단 장비와 피부 타입 별 첨단 레이저 장비를 구비했다.
정품 팁 사용∙정량 시술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오픈 차트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 개인별 시술 기록을 저장해 샷 사용량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으며, 울쎄라 1년 책임제 도입과 샷 누적제도를 도입하는 등 치료 후에도 피부 관리 및 유지를 도와주는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들의 피부 고민을 가까이서 나눌 방침이다.
아이디피부과 센터장을 역임한 MJ 피부과 김민주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오랫동안 많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성을 다해 시술할 것”이라면서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피부를 사랑하는 피부과 전문의로서 더욱 발전된 의료기술을 도입하려는 노력 역시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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