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영향으로 중국의 대학통일입시(일명 가오카오-高考)가 1 개월 연장된 7월 7~8일 치러질 전망이라고 중국 중앙TC(CCTV)31일 보도했다.
감염의 진원지로 여겨지는 후베이성과 수도 베이징에서는 독자적으로 일시를 설정하는 것이 인정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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