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킹메이커 ‘최천중’으로 변신한 박시후 캐릭터 공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바람과 구름과 비'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킹메이커 ‘최천중’으로 변신한 박시후 캐릭터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연출/윤상호 각본/방지영 제작/빅토리콘텐츠, 하이그라운드)가 조선 최고의 역술가로 돌아온 배우 박시후의 첫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 ㈜빅토리콘텐츠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사진제공 : ㈜빅토리콘텐츠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극중에서 배우 박시후가 맡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가 ‘최천중은 명문 집안 금수저 출신에서 멸문 당한 천한 점쟁이로 몰락했다가 다시 조선 최고 권력의 정점으로 올라가는 불세출의 남자다. 

조선의 운명을 읽고 백성을 위해 국가의 운명마저 바꾸려 시도했으며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사에 기록되지 않은 희대의 영웅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극중 ‘최천중’으로 변신한 박시후의 모습이 포착되어 시선을 강탈한다. 

스틸 속 박시후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훈훈하고 귀티 넘치는 도련님 비주얼로 명문 집안 금수저 출신 ‘최천중’을 완벽 재현해냈다. 

또한, 앞으로 닥쳐올 그의 운명을 짐작이라도 하는 듯 근심 어린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면, 또 다른 스틸 속 박시후는 한 손에는 검을 쥔 채 말을 탄 모습이 강인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어 백성들을 향해 인자한 미소를 날리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를 심쿵하게 만드는 반전 매력까지 선보여 작품 속에서 그가 펼칠 활약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박시후의 캐릭터 스틸 공개로 기대감을 높이는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5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