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98년 스토리, 영상, 연기력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함없이 완벽한 영화로 개봉한 영화 '타이타닉'이 여전히 화제다.
이 영화를 통해 전성기 시절 외모를 가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단숨에 스타가 되기도 했다.
지난 2016년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타이타닉'을 통해 말 그대로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됐다"라고 밝혀 이목을 모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이 영화의 파급력은 충격적이었다. 큰 영화인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라며 느낀 감정을 전했다.
한편 그 외에 케이트 윈슬렛 또한 이 영화를 통해 더욱 인정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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