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허민재 기자] 23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연출 이민희) 8회에서는 한예슬의 빈 자리를 대체한 새 대표 이소라와 메이크오버를 의뢰한 게스트 AOA 지민과 찬미가 출연했다.
이사배와 지민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사배는 AOA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왔다.
파티 콘셉트 메이크업을 도와주며 이사배는 "지민이 한 번도 불평한다거나 그런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다. 그럴 때일수록 파이팅이 넘친다. 혹시 멤버로서, 리더로서 고민이 있냐"고 물었다.
젊음의 비결로 케일 주스를 마시고 있다고 밝혔다.
이소라는"케일, 키위, 바나나, 파인애플, 코코넛 워터를 넣었다. 케일이 안티에이징 성분이 높은 채소다. 주스를 먹으면 겨울에 건조함을 하나도 못 느낀다. 내가 이걸 먹은 지 10년 넘었다. 내 젊음의 비결 첫 번째는 케일 주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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