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2019-2020 정읍 방문의 해’를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재경정읍시민회와 향우회 인사, 일본과 중국, 카자흐스탄 등 6개국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정읍 방문의 해를 대내외에 알리고 정읍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투어리즘을 활용한 정읍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서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 연예인 가수 송대관, 가수 리원(전 LPG 멤버), 3인조 혼성그룹 디아이피엠엑스를 비롯한 관광업과 외교 관계자들이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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