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청소년들 대양의 호연지기와 바다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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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청소년들 대양의 호연지기와 바다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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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태권도연맹,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설립 개최승인
하늘마저 이들을 축복하듯 오색무지개를 보여줬다
하늘마저 이들을 축복하듯 오색무지개를 보여줬다

D+2일차를 맞이해 시내워킹투어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바다가 없는 충청의 청소년들이 검푸른 바다로 나가 대양(大洋)의 호연지기를 키웠다. 새끼들과 함께 이동하는 돌고래도 보고 낚시와 스노클링도 했다. 하늘마저 이들을 축복하듯 오색무지개를 보여줬다.

바다가 없는 충청의 청소년들이 검푸른 바다로 나가 대양(大洋)의 호연지기를 키웠다.
바다가 없는 충청의 청소년들이 검푸른 바다로 나가 대양(大洋)의 호연지기를 키웠다.
바다가 없는 충청의 청소년들이 검푸른 바다로 나가 대양(大洋)의 호연지기를 키웠다.
바다가 없는 충청의 청소년들이 검푸른 바다로 나가 대양(大洋)의 호연지기를 키웠다.

저녁에 청소년들과 일부임원과 관장들은 괌 전통공연과 함께한 디너쇼를 오노균 위원장과 박병준 단장 등 임원들은 “동양식당”에서 동아시아태권도연맹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일본에서 온 일본 구마모토 태권도 협회 Etsuo Higuchi 회장, 괌의 마성열 단장, 조직위원회 조진영 회장 등 괌의 임원 한국의 박병준 단장 등 30여명은 국제무예올림피아드설립 및 개최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국제무예올림피아드설립 및 개최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국제무예올림피아드설립 및 개최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인사하는 오노균위원장
인사하는 오노균위원장

이 자리에서 오노균 위원장은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림피아드대회개최가 승인돼 감사하다”면서 “올림피아드는 동아시아태권도연맹과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국제축제”라고 말했다.

이어 “각 민족 간의 평화와 우애를 나누고 청소년들에게는 민족정신을 고취시켜 인성교육과 무예의 건전한 정신을 함양하자는 21세기 지구촌평화운동이다”며 “대회가 계속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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